내가 연습생을 뽑는다면
무조건 타이틀곡은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 기회가 생겼다. 친해져서 미국진출을 하고 싶을때 나는
뽑아놓은 연습생이 매번 지각하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일 때 나는
새 그룹을 열심히 준비해서 데뷔시켰는데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니 너무 속상할 때 나는
내가 볼땐 최고의 유망주 라고 생각한 우리회사 연습생이 프로듀스101 나가서 30등 안에도 못들고 탈락하고 돌아오면
소속 가수가 병크를 터트렸을 때 나는
활동이 마무리되면 나는
내가 소속사 사장이라면 멤버를 구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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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테스트는 푸망의 유저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귀여운 오타 정도는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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