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을 우연히 마주치면
떨려서 아무 말이나 함
수줍어서 아무 말도 못 함
나는 한 달에
약속 잡을 수 있는 날은 다 잡음
1~3개의 약속도 충분함
친구한테"니네 집 근처인데 나오실?"이라고 연락온다면
ㅇㅋ 기달
아 귀찮... 담에 만나
친구가 갑자기 “사랑해” 라고 말한다면
어.. 나도~
뭐임?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리액션을 많이 하는 편
질문을 많이 하는 편
좋아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항상 너한테 고마워
너랑은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아
나에게 사랑이란?
애증에 가깝다
존경에 가깝다
솔직히 나는 성적 욕망이 큰 편이다
그런 듯...
그런 거 관심 없음
스킨쉽 진도는?
빠른 것도 나쁘지 않음 오히려 좋아
그래도 사회통념이라는 게 있는데.. 너무 빠른 건 좀;;
신고사유
개인정보유출
저작권침해
음란성
욕설
폭력성
기타
*해당 테스트는 푸망의 유저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귀여운 오타 정도는 봐주세요.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