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친구많은 인싸였다.
소심한 우등생이었다.
나는 말할 때
주로 내가 말한다.
친구들의 말을 들어준다.
반장선거하는 날
반장선거에 나간다.
괜히 나가지 않는다.
내가 잘하는 과목은
국어
수학
내 친구가 자기 남친이랑헤어진다.
"그래!헤어져!"
"꼭 네 남친이랑 헤어지는 게 옳은 방법일까?"
공감과 조언.둘 중 잘하는 것은?
공감
조언
일주일 뒤에시험보는 날이다.
미리 시험공부를 한다.
친구들과 논다.
친구들이 시험공부했냐고물었다.
"응응!다 했어~"
"시험공부 하나도 못했어."
생각보다 많이틀렸다.
"틀린 건 오답노트에 정리해야지.."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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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테스트는 푸망의 유저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귀여운 오타 정도는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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