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호그와트 학생이 되어있었다.
어쩌다 기숙사 배정을 한다.
그리핀도르에 들어가, 영화에서만 보던 해리포터 삼총사가(!?) 인사를 해준다.
론이 나에게, 기차에서 마법이 잘 되지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파티후, 잠자리에 든 기숙사 친구들.
오늘 정말 즐거웠어.
다음날, 윙가디움레비오우사~ 마법을 배울때, 론이 깃털을 못 띄우고 있다.
며칠뒤, 퀴디치 수업이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그리고, 연말파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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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테스트는 푸망의 유저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귀여운 오타 정도는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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