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친구와 오랜만에 나들이를 가기로 했다.
나들이 전날 나는...
2/12
나들이 날 아침! 뭔가 깜빡한 것 같은데...
3/12
약속 장소에서 만난 친구, 처음 보는 옷을 입고 왔을 때
4/12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려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이 새치기를 한다.
5/12
저 멀리서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 그런데 우리 쪽으로 다가온다...?
6/12
이곳저곳 둘러보다 발견한 옷 가게.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직원이 따라온다...
7/12
완전 내 취향인 옷 발견! 그런데 사이즈가 없네?
8/12
만족스러운 쇼핑 후 드디어 저녁!
그런데 원래 가기로 했던 맛집이 문을 닫았다...
9/12
야간 개장하는 궁에 가기로 했는데 입장 마감 시간까지 5분밖에 안 남았을 때
10/12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꾸벅꾸벅 조니 친구가 눈 좀 붙이라는데...
11/12
오늘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같이 가자는 친구에게
12/12
잘 준비도 끝났겠다, 친구에게 연락이나 해볼까?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