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상이라고 보여줬는데 친구가 하품한다. "재미없어?"의 속마음
오랜만에 본 친구가
언제 밥 한 번 먹자고 한다.
“좋지!”의 속마음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가 미안하다고 한다. “괜찮아~”의 속마음
친구가 "나 퇴사할까?" 물어본다. "퇴사한다고?"의 속마음
놀이공원에 갔다. 롤러코스터 출발 좌석에서 나의 속마음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칭찬 받을 때 "에이 뭘요~"의 속마음
친구와 만나기로 한 날. 갑자기 다른 친구를 데려온다고 한다. "그래 좋아"의 속마음
친구가 요리를 해주고 어땠냐고 물어본다. "맛있었어!"의 속마음
친구들이 정확히 시간을 정하지 않고 주말에 보자고 한다. "그래"의 속마음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서 혼날 일만 남았을 때 속마음
상대방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칠 때 "응 그래"의 속마음
우리 집에 친구를 초대한 날. 입구에서 친구가 인상을 찌푸린다. "표정이 왜 그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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