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다. 당신의 여행 목적은?
공항 도착! 여행 시작이다! 그런데 현지인의 표정이 좋지 않다?
내 앞으로 달려온 현지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지?
알고보니, 내가 뭘 떨어트렸다며 알려주려고 온 것. 고맙다는 말을 어떻게 전하지?
현지에서의 첫 식사! 그런데 대체 어떻게 먹는 음식인지 모르겠다면?
식사 후 계산을 하려는데, 직원들의 언성이 높아진다... 이게 무슨 일이야..
슬슬 눈치가 보이던 차. 사장이 나타나 상황을 해결해줬다.
지나가던 행인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려고 한다. 어떻게 할까?
드디어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좀 쉬려는 차, 갑자기 들려오는 방문 두드리는 소리...!
문을 여니, 낯선 외국인이 서있다. 거실에서 같이 야식을 먹자는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여행 어땠어?"라고 묻는 친구의 연락! 내 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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