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마음과는 별개로 이성은 지키며 건강하게 덕질하는 편.
화도 별로 없고 싸움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덕질을 하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어찌 됐든 나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거라고 믿음.
여러 덕친들과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덕질하는 걸 선호하는 인싸 스타일. 가끔 덕질보다 덕친과 수다 떠는 게 더 재밌음.
생각보다 호불호가 명확함.
현생을 살 때는 덕질에 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고, 하고 싶어 하지도, 할 계획도 없음. 내 인생과 덕질 사이에 명확한 구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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