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 테스트를 누른 당신은
19세 이상인가요?
갑작스러운 번개모임. 내 기분은?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나는
친구가 속상한 일이 있다고 할 때...
친구가 약속에 늦는다고 한다. 내 반응은?
술이 술술 들어가니 '퇴사를 하고 싶어...'라고 고백하는 친구.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오늘따라 술이 다네'의 뜻은?
친구가 반응하기 힘든 드립을 날렸을 때 나는
안주를 시킬 때 내 신조는?
술이 조금 들어가니 친구가 평소에 안 하던 애정표현을 나에게 한다. "친구야 나 너 지이이인짜 좋아해 알지?"
아무 날도 아닌데 갑자기 친구가 밖에서 케이크를 사들고 왔다. "요즘 너 힘들어 보여서 사왔어"
친구가 자꾸 쓸데없는 tmi를 발산한다. 대화를 끊는 나의 방법은?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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