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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은 조용조용 친한 친구들이랑만 놀던 어린이
엄마랑 마트 가면 서점 코너에서 견본 만화책 읽는 게 가장 큰 행복이었지... 마법 소녀 되는 상상 다들 한 번쯤 해보지 않나?ㅎㅎ
가끔 학교에서 발표할 일 있으면 전날부터 긴장...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느낌이야
그래도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모범생인 편이었던 너. 지금의 넌 어때?
어린 시절의 너와 지금의 넌 어떻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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