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나는 주말에?
20대, 나의 대학 생활 로망은?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는 30대.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은?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어 조금 답답한 신입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50대, 내 행복의 원천은?
60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해 여행을 떠날 때 나는?
70대. 건강검진통지서가 날아왔다.
손주들이 신문물을 보여줬을 때, 80대의 나는?
어느덧 90대, 요즘 따라 적적하게 느껴질 때 나는?
100세 잔치가 열렸다.
100세 잔치를 위해 내가 준비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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