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안녕하세요~" 스몰 토킹을 시작해 본다.

짧게 눈인사를 한 후 재빨리 동영상을 시청한다.

지하철에서 얼굴만 아는 회사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신사업 팀

이미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팀

회사에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본인의 힘듦을 공감해 주길 바라는 동기

본인 일의 해결 방법을 바라는 동기

나를 더 스트레스 받게 하는 동기는?

어떻게 하면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AI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다.

일이 쏟아지는 날이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대면 미팅을 하는 것이 이해가 빠르고 좋다.

메신저나 메일로 소통하는게 더 좋다.

타 부서와 협업할 일이 생겼다. 어떤 방식이 더 좋을까?

회의가 어려운 이유 백 가지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회의인지 물어본다.

"지금 회의 괜찮죠?" 퇴근 30분 전, 빌런이 출몰하였다.

주말은 나의 것,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다.

이번 주는 정말 힘들었다. 주말엔 뭐할까?

나의 아이디어를 먼저 정리해본다.

진행했던 이력이 있는지, 래퍼런스를 먼저 찾아본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먼저 할까?

새치 염색에 좋은 제품을 추천해 준다.

어떤 힘든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위로한다.

요즘 힘들어서 새치가 생겼다는 동료에게 나는?

- 조기 퇴근 유도
- 분위기 파악에 상당히 능해 15% 확률로 조기 퇴근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정찰자

- 희생/전원 보호
- 꼰대 빌런이 잔소리 공격 시 다른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팀 전원을 보호합니다.

마법사

- 시간 순삭 [패시브]\r
- 3인 이상 모일 시 발동. 점심 식사 후 노곤 노곤할 때 TMI로 시간을 순삭 시켜 퇴근 시간 앞으로 데려다줍니다.

궁수

- 자기 회복
- "까도 내가 깐다" 자기반성을 잘하고 잘못된 점도 금방 수긍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전사

- 침묵\r
- 타인의 잔소리를 뼈 때리는 일격으로 2분 동안 침묵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탱커

- 체력 회복
- 예고 없이 힘내라고 커피를 사다 주며 피로를 풀어 줍니다.

사제

- 발 묶음
- 위기 시 발동 " 상무님! 잠시만요~" 프로젝트 발표 전 동료들의 막판 스퍼트를 위해 상사 발을 잠시 묶어 둘 수 있습니다.

사냥꾼

- 극딜
- 꼰대 빌런이 라떼 시전 시, "아닌데요? 싫은데요?" 등 추임새 공격을 퍼부어 상대를 정신없게 만듭니다.

주술사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사제

게임 캐릭터 테스트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전사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궁수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마법사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정찰자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주술사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사냥꾼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은? 탱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