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대개 부드럽고 좋은 인상이거든요.
생기있는 낮보다는 고즈넉한 밤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 시간에 혼자 일기를 쓰거나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요.
거절을 잘 못해서, 간혹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어요.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해서 쉽게 상처 받는 편이에요. 타인에게 민폐일까봐 그걸 막 티 내지는 못하지만요.
수줍어하면서 낯간지러운 말도 잘 하는 스타일이에요. 남들이 '오글거린다'는 말도 곧잘 해요.
대체로 부드럽게 말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차가워요.
자기도 모르게 무심하게 말을 내뱉고서는 하루 종일 혼자 후회하는 편.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보다는, 우선 같이 울어주고 웃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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