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하는 사람이에요. 자기만의 색깔이 강해요. 하지만 그걸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반대죠.
편견이 없어요.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섣불리 판단을 내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논리적이에요. 개연성이 없으면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끊임없이 '왜?'하고 질문을 던져요.
내키지 않으면 하고 싶지 않아요. 무척 현실적이지만, 의외로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해요.
생각하는 것은 분명하고 강한 반면, 겉으로는 그런 단호함이 잘 티나지 않아요.
핵심을 찌를 줄 알아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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