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간다

짧게라도 운동하듯이 계단을 이용한다

여유롭게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 나는

삼보 이상 걷지 않는다 택시 호출!

출근길, 깜빡 졸아서 정거장을 지나쳤다... 지각위기!

맛과 건강 동시에 챙기는 한정식

오늘은 부장님이 점심 쏘신다고 한다!
뭘 먹을까?

즐거운 점심시간! 밥을 먹는데 간이 좀 심심하다

잠깐 쉬었다 해야지~(기지개 켜기)

밥 먹고 나서 나른한 오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분노를 삭이기 위해 잠이나 자자

사무실로 불려 가는 나.. 상사한테 깨졌다..
이따 밤에

간만에 칼퇴 후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잡혔다

나의 기대 수명은?

30년

끝이라고 생각하기엔 이른 10년

점점 몸이 가뿐해지고 있는 50년

아직 되돌리기에 늦지 않은 5년

당장에 바프 촬영 예약해도 될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