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보다 나에게만 친절한 사람이 좋아요.

나만의 외적 기준이 확고해서 취저당하면 금사빠로 변한답니다.

상대방이 적극적인 표현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에겐 프로 직진러, 자꾸 너만 보여 ❤

선택적인 다정함보다는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을 좋아요.

찐 사랑에 무모할 정도로 희생적일 때도 있어요.

외모가 완전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보면 호감이 생겨요.

썸 탈 때도 연애 때도 가식적으로 착한척하는 사람은 싫어요.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왜 관심이 떨어지는지 나도 몰라요.

헌신적인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랑하는데 저울질하는 건 옳지 않아요.

일 외 시간은 연인과 함께 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해줄지 고민하고 계획해요.

좋아하는 것을 표정으로 숨기기가 어려워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요.

연속 이틀 데이트 힘듦을 느껴요. 데이트가 좋은데 싫은 느낌 항상 공존한답니다.

연인이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을 좋아해요. 연락을 자주 해주면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요.

아무리 관심 있는 친구라도 근거 없이 무논리 시전하면 차단할 수도 있어요.

함께 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감정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