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X!! 돈에 미친 거 아님??? 
(오픈 시간 저장 후 캘린더에 기재)

으아아아!!! 공식이다!!!!!!! 당장 갈겨!!!!!!

분명히 비슷한 시리즈로 29392개정도 나올거다. 
이번에는 패스!

공식에서 비효율적인 굿즈를 내줬을 때 나는

스크롤을 가득 채우는 단 한개의 작품

'엇... ' 엄청난 양의 작품의 개수

아 오늘은 뭘 볼까나~ 나의 시청 기록에는

어디에 올리진 않더라도 글이나 그림으로 기록을 남긴다.

백퍼센트 연성이 쏟아질거다! 존잘 연성을 기다린다.

작품을 보던 도중, 벅차오르는 장면을 봐버렸다!

자신의 취향이 곁들여진 설정이나 캐릭터가 있는지 본다.

'일단 시작부터 해보자' 흥미를 느끼며 발을 담군다.

대유행을 이끄는 장르를 처음 시도할 때 나는....

부스를 한 번 내볼지 고민해본다.

좋아하는 존잘님들이 굿즈를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

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오타쿠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알지! 내가 요즘 열심히 하는 거잖아!

알기야 알지 근데 나는 딱히 안해.

'요즘 이게 유행이라던데, 너도 알아?'라는 질문에 나는?

자신의 해석을 곁들이며 그동안의 내용에 대입힌다.

새 설정을 읽고 또 읽으며 허겁지겁 받아먹는다.

공식에서 예고없이 새로운 설정을 공개했다!

늘 하던 거 늘 그대로 하지 뭐....

머글 친구가 '요새 뭐해?' 라는 질문을 했다.

자신이 했던 장르 중 진입장벽이 낮은 것들을 추천한다.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정말 궁금해?'라고 묻는다.

머글 친구가 취미로 할 만한 것을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

아 역시 사람들 나와 같은 생각이구만!!!

뭐임?! 뭐가 됐든 내가 맞고 님들이 틀린거임

내가 쓴 캐해석 글이 많이 공유되었다! 
반응을 살피는데...

오타쿠도 평생교육이다. 새 장르를 시도한다.

복습이 성장의 기초다. 보던 걸 또 본다.

오타쿠 유형 테스트

장르를 잡을 때마다 연성을 하는데 거침없으며 지루함을 못 견뎌 하기에 여러 장르를 시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여러 가지를 경험하는 걸 좋아해서 한 번에 소설, 만화, 게임 등을 다 할 수 있다.
동인 행사가 열리면 부스를 낼 확률이 높다. (근데 내는 굿즈의 장르가 여러 장르인...)
새 장르를 잡을 때마다 새 친구를 적극적으로 사귈 거 같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고 교류는 하던 사람들과만 하는 편이다.

2위: 새우물햄 
3위: 놀부햄
4위: 그림자햄
5위: 족집게햄
6위: 독고다이햄
7위: 어부햄
8위: 뼈다귀햄

바람을 타고
미친 속도로 장르를 달린다!

적토마햄

자기 장르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흐른다. 이 때문에 연성도 장르에 대한 자부심을 기반으로 한다.
이 유형의 인간은 재밌거나 특이한 경우가 많아서 연성이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다.
유행인 장르는 자기 심장을 뛰게 하지 않기에 왜 유행인지 알 수 없다. (어쩌면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지도...)늘 혼자인 것으로 보이지만 같장러끼리 누구보다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2위: 어부햄
3위: 뼈다귀햄
4위: 적토마햄
5위: 새우물햄
6위: 놀부햄
7위: 그림자햄
8위: 족집게햄

우리 장르...진짜 재밌는데...
같이하면 진짜 재밌을 텐데...

독고다이햄

새롭게 뜨는 장르가 있으면 일단 보기는 한다. (새로운 장르로 삶의 활력을 더하기 때문)
자신의 장르라는 확신이 든다면 연성을 무조건 한번은 해야 하는 타입이다.
행사에 한 번쯤은 부스러로 자신의 연성을 들고 나가는 것을 고려 정도는 해본다....
그런데 연성에 체력을 다 부어서 새 장르를 잡으면 여러 장르를 동시에 하지는 않는다(보기는 본다. 유행에 뒤처지면 안 되니까)

2위: 놀부햄
3위: 그림자햄
4위: 족집게햄
5위: 독고다이햄
6위: 어부햄
7위: 뼈다귀햄
8위: 적토마햄

새 우물을 파는 것이 
곧 나의 길이다.

새우물햄

본인은 여러 장르를 한다고 하지만 머글들이 보기엔 다 같아 보인다는 점(예시: 러X라이브, 뱅X림, 프X카)이 가장 오타쿠같다.
그런 머글들을 보며 다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열변을 토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대화를 포기한다. (설명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 
이런 타입은 시리즈가 달라지면 장르가 달라진다고 생각하기에 근본적으로 사고회로가 다르다.

2위: 뼈다귀햄
3위: 적토마햄
4위: 새우물햄
5위: 놀부햄
6위: 그림자햄
7위: 족집게햄
8위: 독고다이햄

잡던 대로 잡았을 뿐인데
어느새 하는 것만 하게 됐다...

어부햄

자기 장르의 존잘님에 대한 강렬한 충성도를 가지고 있는 타입의 오타쿠다.
유행하는 장르를 알지만, 관심은 없다. 자신의 장르가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인 장르를 검색하면 몇 달 전 연성이 최신이지만 상관없다. 좋은 건 봐도 봐도 좋으니까.... (계정도 뜨는 것만 계속 뜨지만, 이 또한 상관없다)
뉴비가 생기면 반갑긴 하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일단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

2위: 적토마햄
3위: 새우물햄
4위: 놀부햄
5위: 그림자햄
6위: 족집게햄
7위: 독고다이햄
8위: 어부햄

보던 걸 또 봐도 또 좋은걸
어찌할 도리는 없었다....

뼈다귀햄

적극적으로 유행을 따라가기 때문에 유행한다 싶으면 관심을 가진다.
새 장르를 잡은 것도 좋지만 새 장르들의 존잘 연성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타입...
존잘들님들의 2차 창작 굿즈도 좋아하기 때문에 판매 폼이 열리면 달려가 구매한다.
수많은 장르를 지나쳐 와서 돌이켜 보면 어느새 장르 불문 오타쿠 역사계 흐름을 읊고 있다.

2위: 그림자햄
3위: 족집게햄
4위: 독고다이햄
5위: 어부햄
6위: 뼈다귀햄
7위: 적토마햄
8위: 새우물햄

세상에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하나만 하고 사냐 이 말이다!

놀부햄

세상에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하나만 하고 사냔 말이다!

한 번 장르를 잡을 때 딱 한 장르만 잡는다. (오타쿠의 삶을 즐기는데 장르는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에...)
유행하는 장르를 따라가지만, 한 번에 많은 장르를 잡지 않는다.
이런 오타쿠들에게는 공식만큼(어쩌면 더) 좋아하고 따르는 존잘님이 존재한다.
그래서 자신의 존잘님이 장르를 옮기면 따라가거나 못해도 관심은 가진다)
아니, 사실 장르를 파진 않더라도 존잘님의 연성은 소비할 확률이 가장 높다.

2위: 족집게햄
3위: 독도다이햄
4위: 어부햄
5위: 뼈다귀햄
6위: 적토마햄
7위: 새우물햄
8위: 놀부햄

누구보다 고요히, 하지만 늘 존재한다.

그림자햄

좋아하는 포인트가 확실하게, 정확히 있는 오타쿠다. (예로 들면 갈발...혹은 적안 등등)
자신의 취향 주장이 강해서 어떤 장르든 일단 좋아하는 포인트가 확실히 있어야 관심을 가진다.
어떤 장르든 취향인 설정이나 캐릭터가 있다면 일단 맛을 본 후 장르의 성향도 잘 맞는다면 몸담기 시작한다.
장르 위에 최애가 있기 때문에 장르를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건 최애의 분량일 수도...

2위: 독고다이햄
3위: 어부햄
4위: 뼈다귀햄
5위: 적토마햄
6위: 새우물햄
7위: 놀부햄
8위: 그림자햄

일단 연성은 많이 합니다.
근데 이제 취향을 곁들인...

족집게햄

나란 오타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놀부햄

오타쿠유형테스트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어부햄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적토마햄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족집게햄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그림자햄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뼈다귀햄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새우물햄

나란 오타쿠를 표현하면... 독고다이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