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밖에 나와 있다. 혼자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활동을 꺼리지는 않음.

개인 시간은 밖에서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음.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기 때문.

두뇌 회전이 빠름. 게임할 때도 내 생각대로 맵을 뒤바꿔 버리기도 하는 룰 브레이커.

나한테 시비 거는 상대는 기회를 엿보다가 적당한 때 조져주는 편.

호기심이 강한 편. 내 흥미와 감성을 자극한다면 한 번쯤 시도할 마음이 있음.

배울 점이 있는 대화가 중요함. 나에게 깨달음을 한 조각이라도 줄 수 없는 대화는... 대화라고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