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이 막막하지만, 일단 1년 후에 떠나보려고 한다. 어디로 갈까?
여행지에서 내가 더 하고 싶은 것은?
친구들과 어딜 갈지 고르려고 한다.
친구들과 역할을 분배했다. 나는 숙소를 예약하기로 했다.
앗! 실수로 너무 큰 방을 예약해버렸다. 무료 취소도 불가능하다.
드디어 떠났다! 그런데 수하물에서 찾은 캐리어의 바퀴가 망가져있다.
숙소 도착! 내가 열심히 찾아봤던 숙소가 다들 취향에 맞을까?
친절한 숙소 주인이 이 동네 숨은 맛집들을 추천해줬다.
지나가다 발견한 포토스팟! 그러나 뭐가 유명한 곳인지는 모르겠다.
사진 찍다가 유명한 브런치 맛집의 예약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밥을 먹은 후, 어디로 갈지 의견이 분분하다. 목소리 큰 친구의 주장에 모두들 반대하는 눈치다.
결국 디저트 카페에 가기로 정했다. 내가 선택하는 메뉴는?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정신을 차려보니 방금 전에 산 기념품이 사라져 있다!
슬슬 막바지에 접어든 여행. 친구들이 다음에도 함께 여행을 준비해서 가자고 한다. 드는 생각은?
여행 후 집에 돌아와 짐을 푸는데, 여행지에서 산 기념품들이 끝도 없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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