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낯선 곳에 와있고, 앞에는 처음 보는 여신이 있다.
"환영하네. 나는 마고할미라고 하네.
온갖 신비한 꽃이 피는 저승 서천꽃밭에 가서 사람을 살리는 숨살이, 뼈살이, 살살이꽃을 구해주게."
한국 신화 속 주인공이 되어
서천꽃밭으로 떠나게 됐다. 나의 선택은?
'서천꽃밭은 어디로 가야 하지?!'
가는 길을 모르겠다.
마침 저 멀리 사람이 지나가네..
길을 물어볼까?
"이보게, 나 좀 도와주게"
길을 찾아 열심히 걸어가던 중,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서 도움을 청한다. 나의 선택은?
'이 강만 건너면 도착이야!'
서천꽃밭으로 가려면 강을 건너야 하는데 배가 보이지 않는다. 이때 나는?
"이거 다 내 덕분인 거 알지?ㅎㅎ"
우연히 만난 사공의 도움으로 강을 건넜는데 사공이 생색을 낸다면?
'후 정말 힘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서천꽃밭에 도착했다. 내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 떠난지 오래라 너무 배가 고프네..'
서천꽃밭 입구 옆에 주점이 있는데 밥을 먹고 갈까?
"고생 많았어요. 여기 숨살이, 뼈살이, 살살이꽃이에요."
임무완료! 내일이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자기 전 내가 할 행동은?
"용감한 당신께 행복꽃을 선물로 드릴게요. 이 꽃을 흔들면 하루동안 힘든 일 없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 단, 꽃은 딱 한 번만 쓸 수 있어요."
서천꽃밭에서 선물을 받았다. 내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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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테스트는 푸망의 유저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귀여운 오타 정도는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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