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행동은 참을 수 없음. 어둠의 군주 앞에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
세상에 나쁜 우주인은 없다. 보통 인류애 과잉 상태임. 하지만 누군가 나를 무시한다면 전부 다 없애버리는 상상을 함.
요상한 고집부릴 때도 있는데 다 자기만의 이유가 있음. 다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뿐.
감수성 풍부한 편. 환경오염, 동물 학대 뉴스를 보면서 지구야 미안해... 할 때도 있음.
빌런 짓 하고 나면 죄책감으로 혼자 내핵까지 들어감. 그래도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밀어붙임. 손가락을 튕겨서 내 딸이 죽는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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